본문으로 가기

오픈소스 SW동향

오픈소스SW 동향 상세
[해외동향] [AAI 2026 미리보기] "SW 장벽 낮춘다"…AMD, 오픈소스 진영과 생태계 확산·엔비디아 '맞불'

2026.07.22

AMD가 인공지능(AI) 시장의 대표적 진입 장벽으로 꼽혀 온 소프트웨어 종속성을 해소하기 위해, 오픈소스 생태계와의 협력을 한층 강화한다. 22~23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연례 플래그십 인프라 컨퍼런스 '어드벤싱 AI(Advancing AI) 2026'의 또 다른 핵심 축은 소프트웨어와 네트워크 표준화다.

AMD는 AI 인프라 시장에서 소프트웨어 호환성이 하드웨어 성능만큼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이번 행사에서 개발자 친화적 정책과 오픈소스 기반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 엔비디아의 CUDA로 대표되는 독점 소프트웨어 구조에 대응해, 개방형 동맹과 표준화된 소프트웨어 스택을 확장하고 시장 점유율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앤트로픽(Anthropic)과의 대형 전략적 파트너십도 발표됐다. 앤트로픽은 생성형 AI 모델 '클로드' 학습·추론 인프라 확장을 위해 AMD의 랙 스케일 솔루션 'AMD 헬리오스(Helios)'를 최대 2기가와트(GW) 규모로 도입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50억 달러 지분 투자도 추진된다.

AMD 측은 헬리오스 랙이 엔비디아의 차세대 '베라 루빈 NVL72' 대비 AI 연산 성능에서 15%, HBM 메모리 용량과 스케일아웃 대역폭에서 각각 50% 우위에 있으며, '달러당 토큰 생성량' 기준으로도 최대 30% 더 뛰어난 가치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AMD는 오픈 로드맵,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스택, 다양한 파트너십을 축으로 AI 인프라 시장에서 엔비디아와의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다.

원문보기 : https://www.ddaily.co.kr/page/view/2026072018065610362

[원문출처]
※ 본 내용은 디지털데일리(www.ddaily.co.kr)의 저작권 동의에 의해 공유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디지털데일리 및 재배포 금지
자세한 기사는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라며 한국저작권위원회는 공정한 오픈소스SW 사용을 위하여 상담, 컨설팅, 라이선스 교육, 오픈소스SW 라이선스 검사서비스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1. 첨부파일
이전글, 다음글
이전글 [국내동향] 안전한 AI 위한 ‘오픈 시큐어 AI 얼라이언스’ 출범
다음글 [해외동향] AI 기업은 왜 성공한 기술을 공짜로 내줄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