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9
오토메이션 애니웨어(Automation Anywhere)가 시스코, 엔비디아, 옥타, 오픈AI와 협력해 기업용 자율 AI 에이전트 플랫폼 '엔터프라이즈클로(EnterpriseClaw)'를 공개했다.
지난해 11월 등장 직후 빠르게 확산된 오픈소스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도구 '오픈클로(OpenClaw)'는 기업 환경에 적용되기에는 보안과 거버넌스 측면에서 결함이 빠르게 노출돼왔다. EnterpriseClaw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중앙 집중식 통제, 접근관리, 가시성을 유지하면서 데스크톱, 클라우드, 방화벽 내부 네트워크, 온프레미스 시스템 전반에 자율 AI 에이전트를 배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플랫폼은 오토메이션 애니웨어의 프로세스 추론 엔진(PRE)과 컨텍스추얼 인텔리전스 그래프(Contextual Intelligence Graph) 위에, 시스코의 AI 디펜스 및 디펜스클로(에이전트 보안), 엔비디아의 오픈소스 런타임 오픈셸·NIM 마이크로서비스·네모트론 모델(온프레미스 배포), 옥타의 에이전트 간 신원·인증 관리, 오픈AI의 GPT-5.5 등을 결합한 구조로 구성됐다.
전문가들은 OpenClaw가 다양한 모델 위에서 동작할 수 있지만 거버넌스 체계가 미흡해 사실상 '와일드 웨스트'와 같은 상황이라고 지적하며, 기업용 안전·통제 기능을 갖춘 솔루션이 등장하는 흐름이 자연스럽다고 평가했다.
원문보기 : https://www.cio.com/article/4173405/enterpriseclaw-wants-to-bring-governance-to-the-openclaw-er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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