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6
엔터프라이즈 오픈소스 기업 수세(SUSE)의 연례 콘퍼런스 '수세콘 2026'이 체코 프라하에서 막을 내렸다. 행사 전반을 관통한 키워드는 '회복력(resilience)'으로, 디지털업무회복탄력성법(DORA), 개인정보보호법(GDPR), 인공지능(AI)법 등 유럽발 규제가 잇따르는 가운데 오픈소스 기업의 역할을 재정비하는 논의가 이어졌다.
수세는 기조연설과 인터뷰 등을 통해 "오픈소스 기업만이 진정한 회복력을 제공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내세웠다. 벤더 락인 없이 디지털 주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고, 클라우드 워크로드 관리부터 AI 및 워크로드 현대화까지 회복에 필요한 전 주기를 포괄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AI 시대 IT 리더가 직면한 핵심 과제로는 △빠르게 변화하는 규제 준수 △멀티 클라우드·하이브리드 환경에서의 운영 일관성 △AI 워크로드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인프라 회복력이 거론됐다.
수세 측은 오픈소스가 단순한 비용 절감 수단을 넘어, 규제 대응과 디지털 주권 확보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전략적 선택지로 자리잡고 있다고 진단했다.
원문보기 : https://www.ddaily.co.kr/page/view/2026042319292504553
[원문출처]
※ 본 내용은 디지털데일리(www.ddaily.co.kr)의 저작권 동의에 의해 공유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디지털데일리 및 재배포 금지
자세한 기사는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라며 한국저작권위원회는 공정한 오픈소스SW 사용을 위하여 상담, 컨설팅, 라이선스 교육, 오픈소스SW 라이선스 검사서비스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