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오픈소스 생산성 SW 기업 온리오피스(OnlyOffice)가 최근 출범한 '유로오피스(Euro-Office)' 이니셔티브에 대해 라이선스 위반 및 지식재산권 침해를 주장하며, 8년간 이어진 넥스트클라우드(Nextcloud)와의 파트너십을 중단했다.
Euro-Office는 Nextcloud, IONOS, Proton 등 유럽 기술 기업들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에 대한 유럽의 '주권형' 대안을 표방하며 발표한 오픈소스 생산성 SW 프로젝트로, OnlyOffice의 AGPL v3 코드를 기반으로 한 포크(fork) 형태로 공개됐다.
OnlyOffice는 AGPL v3 라이선스 하에서 자사 코드를 사용할 경우 브랜딩 유지와 원저작자 표기 등의 조건을 따라야 한다고 강조하며, Euro-Office가 이를 지키지 않은 "명백하고 실질적인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Nextcloud 측은 포크는 오픈소스 생태계의 핵심 요소이며, 자유소프트웨어재단(FSF) 등도 자신들의 해석을 지지한다고 반박했다.
이번 사건은 유럽의 디지털 주권 추진과 오픈소스 라이선스 해석을 둘러싼 갈등이 동시에 불거진 사례로, 오픈소스 SW 라이선스 준수와 거버넌스의 중요성을 다시 부각시키고 있다.
원문보기 : https://www.computerworld.com/article/4153893/onlyoffice-accuses-euro-office-of-licensing-violations-suspends-nextcloud-partnership.html
[원문출처]
※ 본 내용은 Computerworld(www.computerworld.com)의 저작권 동의에 의해 공유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Computerworld 및 재배포 금지
자세한 기사는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라며 한국저작권위원회는 공정한 오픈소스SW 사용을 위하여 상담, 컨설팅, 라이선스 교육, 오픈소스SW 라이선스 검사서비스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