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2
오픈소스의 역사는 완전한 개방으로 이어지는 직선이 아니다. AI에서 가치는 결국 독점적 가드레일과 에이전트, 그리고 데이터에서 나오게 될 것이다.
우리는 종종 기술사의 흐름을 잘못 이해하곤 한다. 예를 들어 리눅스가 결국 유닉스 전쟁을 종결짓고, 아파치와 쿠버네티스가 웹의 표준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는 사실만으로 ‘개방성’이 마치 자연 법칙처럼 필연적으로 승리한다고 여기는 경향이 있다. 이런 서사는 듣기에는 좋지만, 실제로는 대부분 틀린 해석에 가깝다.
적어도 오픈소스 옹호자가 흔히 말하는 방식으로는 온전히 맞는 설명이 아니다.
오픈소스가 승리하는 이유는 도덕적으로 우월하기 때문도 아니고, “보는 눈이 많으면 버그는 쉽게 드러난다”라는 리누스의 법칙이 절대적 진리여서도 아니다. 특정 기술이 모두에게 필요한 인프라가 되지만 그 누구도 그 영역에서 직접 경쟁하고 싶어 하지 않을 때 오픈소스가 지배력을 갖는다.
원문보기 : https://www.itworld.co.kr/article/4099082/ai-%EC%8B%9C%EB%8C%80%EC%97%90%EB%8F%84-%EA%B0%9C%EB%B0%A9%EC%84%B1%EC%9D%B4-%ED%9E%98%EC%9D%84-%EA%B0%80%EC%A7%88%EA%B9%8C.html
[원문출처]
※ 본 내용은 ITWorld(www.itworld.co.kr)의 저작권 동의에 의해 공유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ITWorld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자세한 기사는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라며 한국저작권위원회는 공정한 오픈소스SW 사용을 위하여 상담, 컨설팅, 라이선스 교육, 오픈소스SW 라이선스 검사서비스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